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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09:5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인들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에 아이리버존이 들어섰다.
세계적 MP3플레이어 업체인 (주)레인콤(www.reigncom.com)은 인천국제공항에 아이리버존을 13일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항 3층 출국장 면세점 밀집지역(12번 탑승구 옆)에 위치한 아이리버존은 45평 규모로 방문객들이 MP3플레이어, PMP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기기를 직접 시연해보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체험관으로 꾸며졌다.

IT 관련기업으로 인천공항 내에 체험관을 들여놓은 것은 레인콤이 처음이다.

아이리버존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노선의 탑승구와 인접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글로벌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버존에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기내의 퍼스트클래스에서 사용하는 미색(베이지 색상)의 의자가 설치됐다. 설치된 좌석은 총 18개로 고객들은 자리에 앉아 아이리버 최신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좌석 앞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아이리버(www.iriver.com), 펀케익(www.funcake.com) 홈페이지에 접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아이리버존의 한쪽 벽면에는 ‘Heartbeat Philosophy’(고객 감성을 중시한다는 아이리버의 기업철학)를 나타내는 심장문양이 그려 넣어져 있으며 심장혈관을 상징하는 색색의 라인이 전체 9개 의 유리벽면으로 연결돼 있다.

레인콤측은 “아이리버의 ‘고객감동’ 브랜드 철학이 세계각지에 전달되는 과정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버존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총 5명의 운영자들이 유명 디자이너 이광희씨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고 기내 퍼스트클래스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인콤은 코엑스, 대학로 등 전국 8개 지역에 애프터서비스 및 제품 판매, 브랜드 홍보를 병행하는 아이리버존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아이리버존은 9번째 서비스센터다.

일본 동경의 오가와마찌, 신주쿠 및 오사카, 중국 베이징, 대만 타이페이시(市)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 위주의 아이리버존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ri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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