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City 위원회 컨퍼런스 개최
삼성SDS가 소개한 도시통합운영센터 통합 플랫폼인 유비센터 조감도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 u-City 위원회 위원장인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 u-City 위원회 위원장인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 u-City 위원회 위원장인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 u-City 위원회는 ‘세계으뜸, 가장 살고싶은 도시 U-city 건설’이라는 비전 발표를 비롯하여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발표된 3대 추진전략은 삼성 관계사 각사의 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U-도시건설’, ‘U-서비스’, ‘U-기술방법론’ 등이다.
삼성 u-City 컨퍼런스에 참여한 각사들은 3대 추진전략을 구체화하여 관련 시장현황 및 기술, 모델, 전략 등 모두 18가지 주제를 발표하였다.
삼성SDS는 u-City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인식하고 추론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상황에 대처하게 해주는 상황인식 시스템인 도시통합운영센터 통합 플랫폼 ‘유비센터’ 를 소개했으며,
삼성물산이 ‘건설부문의 u-City 개발 전략’을 발표했으며, 삼성전기가 ‘u-City Core 기술’을, 삼성에버랜드는 ‘에너지 절약형 u-City 모델’을, 삼성중공업이 ‘홈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기술’등을 발표했다.
또한, 대한주택공사, 경기지방공사,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등에서 각 기관의 u-City 구축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양대 조병완 교수, 경찰대 박현호 교수 측에서는 ‘u-City의 미래 서비스’, ‘유비쿼터스 시대의 범죄 예방 환경 설계’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삼성 u-City 위원회 위원장인 삼성SDS 윤석호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u-City 건설을 위한 각사의 실증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되어 삼성의 핵심역량을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삼성 U-시티 위원회는 앞으로 u-City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더욱 깊이 연구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 기여는 물론, 새로운 삶의 모습과 방식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samsungs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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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홍보팀 김성수 02-3429-2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