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내년 1월부터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와 관련된 모든 수험원서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력공단은 인터넷 사용이 곤란하거나 미숙한 수험자를 위해 지부 및 지사에 도우미와 장비를 배치하는 등 원서접수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자가 국가기술자격 정보망인 Q-net(www.q-net.or.kr)에 회원등록을 하면 자격취득과 관련된 자신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응시원서 접수 및 자격증 교부 등에 필요한 서류, 사진 등을 중복 제출하는 수고와 비용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이진희씨(신라대)는 “그동안 시험원서 접수 때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직접 방문하여 사진 등을 반복적으로 제출하여 불편하였으나, 앞으로 시간은 물론 교통비, 사진현상료 등을 절약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제도 변경을 반겼다.

인터넷 원서 접수를 위한 상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참조하거나 한국산업인력공단 검정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rd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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