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06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119 영상 신고시스템'구축으로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96개와 연초 혁신브랜드로 선정된 사례 46개 등 총 142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올라온 혁신 우수사례 26개를 가지고 최종 2차 발표회를 가진결과 충남도는'119 영상신고시스템'을 서산시는'철새·조류 IT문화 Contents구축'이 심사대상에 포함 됐었다.

이날 행자부장관상을 받은'119 영상신고시스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2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국 최초로 카메라휴대폰을 이용한 재난현장 실시간 영상신고시스템 도입과 신고자 위치를 119신고 접수시스템의 전자지도상에 3초 이내에 표현할 수 있는 위치 기반을 적용한 시스템이다.

이는 그동안 119 신고자의 다급함으로 인하여 종종 의사소통 체계가 지연됐던 문제점 및 어린이와 농아자 등의 119 신고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음성과 영상으로도 신고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119 영상 신고시스템으로 道 종합상황실과 사고지역 인근 소방서와 파출소 상황관리대 및 도내 전 소방기관에 동시화면이 구현되어 신속한 재난지점 파악과 신고접수시간 단축으로 보다 빠른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분야 이외에 자연재난, 범죄, 환경오염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 적용하여 앞으로 겨울철 폭설 및 장마철 제방붕괴 등 각종 자연재난과 범죄신고, 환경오염신고 등 119 신고접수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 응용이 가능하게 됐다.

道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단말기에 의한 출동지령시스템을 구축하여 신고 및 재난진행상황의 영상제공과 음성통화에서 화상통화 기능의 휴대전화(HSDPA폰)보급 추세에 맞춰 119 영상 신고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신속한 재난정보서비스를 통해 도민 안전에 한발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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