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윤상기)와 러시아 식육연구소(소장 Andrey B. Lisitsyn)는 11월 20일 축산연구소(수원) 강당에서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육제품 생산기술 개발(R&D)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기술개발로 양국의 식육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식육연구소(VNIIMP)는 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립연구기관으로, 200여명의 연구원이 7개 연구분야에서 ‘소비자 맞춤형 육제품개발’, ‘육제품 내 아질산염 저감 기술개발’, ‘기능성 발효 육제품 생산기술’ 등에 대한 연구와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이다.

축산연구소 윤상기 소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가공육제품의 품질향상과 건강기능성이 강화된 육제품 생산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육제품 소비시장의 고급화와 소비확대에 따른 식육산업의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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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연구소 축산물이용과 성필남 연구사 031-290-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