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국의 色’ 주제로 ‘설화문화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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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6-11-23 10:41
서울--(뉴스와이어)--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徐慶培)이 문화재 복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행사인 ‘설화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11월 27일 저녁 5시 반부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설화클럽 문화인 8인이 ‘한국의 아름다운 색(色)’을 주제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그들이 기증한 또 다른 작품은 입찰식 경매(Silent Auction)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강은일 해금 플러스의 콘서트 등 설화클럽 회원 및 문화계 명사 약 300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색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후 기증 작품의 경매로 조성된 수익금은 비영리 문화재단 ‘예올’에 기부돼 ‘한국의 뿌리깊은 소나무 지키기’에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품 한방화장품인 설화수는 2003년부터 설화클럽이라는 문화 모임을 주관하고 있으며, 총 41명의 문화인들이 우리 문화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배병우(사진가), 홍현주(크리스털 공예가), 유림(북 아티스트), 이효재(한복 전문가), 김정식(종이 예술가), 안종연(설치 예술가), 이윤신(도예가), 김희수(매듭 전문가)도 모두 설화클럽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설화문화의 밤’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2006년 12월 1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색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전시돼 일반 대중들과도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설화수는 한국의 격조 있는 미와 문화를 담은 브랜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상품으로서 2003년부터 한국 문화에 기초를 둔 문화, 예술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3년 김희수 ‘장신구 매듭전’, 2005년 김옥현 ‘디지털 섬유 블루전’, 2005년 배병우 ‘청산에 살어리랏다’ 사진집 발간 등에 이어 올해는 ‘한국의 아름다움’ 중 ‘색’을 주제로 8인의 유명 작가들과 공동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테마로 한국 문화의 중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각 예술 분야 작가들의 기증 작품 판매로 기금을 마련해, 비영리 문화단체인 ‘예올’을 통해 보존 및 복원이 필요한 우리 문화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의 기금은 ‘한국의 뿌리깊은 소나무 지키기’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제180호인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를 보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설화수의 이번 문화 후원이 진정한 한국 문화의 메세나로서 초석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전시회와 문화서를 발간해 고객들에게 열린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 제180호인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는 경북 청도국 운문명 신원리 1768-7 운문사 앞뜰에 있으며, 높이 9.4m의 400년 묵은 소나무로 처진 가지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생물학적으로 보호 가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문화적 자료로써의 가치도 뛰어나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나, 주변에 다른 나무가 없어 낙뢰에 많이 노출돼 가지 등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아 낙뢰 방지를 위한 피뢰침과 구조물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운문사 경내 계곡에 위치한 소나무 군락지에도 보존가치가 높은 100년 이상된 소나무 12그루가 있는데 장마철에 흙이 유실돼 고사가 잇따르고 있어 보호 제방 설치 및 보수 작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徐慶培)의 한방화장품 ‘설화수(雪花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에 음(陰)이 부족한 현상을 개선해 주는 다섯 가지 한방 성분이 혼합된 ‘자음단(滋陰丹)’과 ‘자음보위단(滋陰補衛丹)’, 엄격하게 선별한 한방성분과 특별한 제조관리법으로 만들어 피부에 깊이 스며들고 오래 머물러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설화수만의 특징이다. 이러한 모방할 수 없는 제품력과 고급스러움으로 주고객인 35세 전 후의 여성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아모레 카운셀러의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방문판매와 백화점, 면세점 등의 프레스티지 경로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설화수는 '한국적인 문화 감성' 전략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VIP고객 클럽인 설화 메이븐 클럽, 한국 문화 명사인 설화 클럽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후원하고, 고객 중심의 한국 문화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저하게 제품을 주인공으로 부각시키는 일관된 광고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정신을 연계해 소개하는 홍보를 전개해 설화수 만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설화수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활동에도 열심이다. 지난 2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인 배병우씨의 작업을 후원해 2005년 10월에는 “청산에 살어리랏다 : 배병우의 아름다운 한국(열화당, 120,000원)”를 출간해 우리나라의 풍경 속에 깃들인 아름다움을 발굴해내는 작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수입 브랜드와의 각축장인 백화점에서도 단일 브랜드 매출 1위를 지키며 한국화장품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설화수는 2004년 9월에 중국시장의 창(窓)이자 아시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홍콩에 진출했다. 센트럴 빌딩에 부티크(boutique) 형태의 독립매장을 연데 이어, 홍콩 세이부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하이클래스들이 주로 찾는 고급 쇼핑가에 위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5년 9월 5일에는 홍콩에 아시아 1호 매장을 연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설화수의 성장이 돋보이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나 경기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한국의 미를 통해 명품을 만들겠다”는 의지 아래 제품의 기획 및 개발, 마케팅 등 전 과정의 참여자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이다. 특히, 설화수를 세계 속의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마케팅팀의 목표, 순수한 생약성분만으로 최고의 화장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기술연구원의 고집, 우리 선조의 미의식을 설화수의 디자인과 로고, 색상에 그대로 재연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디자인팀의 감각 등 각 부문의 노력이 어우러지며 명품 설화수가 탄생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이해선 부사장은 “우리 나라의 정통 화장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내·외면의 모든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오늘의 설화수를 만들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화장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연락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브랜드 매니저 전진수 02-709-5654
홍보팀 김효정 02-7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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