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방재본부는 화재가 잦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연평균 5,942건의 차량화재로 18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난 10월 3일 서해대교 차량 연쇄추돌사고로 발생한 화재가 대형인명피해(사망자11, 부상자57)의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차량내 소화기 비치만이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연평균 전국에서 차량화재로 인한 피해증가율은 인명피해 사망자 8.7%, 부상자 4.4%, 재산피해는 2.9%씩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건수는 전체 화재건수 165,584건의 29,712건으로 17.9%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으로, 승용차가 전체 차량화재의 53%, 화물차 21%, 승합차 14%, 이륜차 6%, 기타 6%의 순으로 나타나 승용차량을 중점으로 차량용 소화기의 확대.보급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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