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자율적인 삶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기의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보조란 중증장애인들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등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보조인이 수발을 해주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기초수급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 200%이내의 1급 및 이에 준하는 등록장애인(65세 미만)에게 서비스가 지원된다.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은 거주지(주민등록지) 소재 중개기관에 신청하면, 활동보조가 필요한 시간을 판정위원회에서 판정받아 시간 범위 내에서 중개기관에 활동보조인의 파견을 요청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활동보조서비스는 정부에서 2007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2006년 11월 30일부터 12월 31까지 시급한 중증장애인에게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활동보조 서비스의 신청은 2006년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중개기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신청서 작성)하며, 중개기관이 없는 자치구 거주 장애인은 인근의 중개기관에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본 서비스의 시행으로 활동보조인이 절대적으로 부족 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 중개기관에서 활동보조인을 모집 하고 있으며, 지역봉사 및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뜻이 있는 성인 남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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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 담당자 이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