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2006 친환경상품 전시회’에서 친환경제품과 업계를 선도하는 환경 프로그램 선보여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HP는 다 쓴 프린트 카트리지를 재활용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화분 등을 전시하고 HP의 친환경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했다. HP가 지난 한해 재활용한 컴퓨팅 하드웨어 및 프린팅 소모품은 6만 3,500톤으로 점보여객기 280대의 무게이며 현재까지 누적으로 34만톤에 이른다. 수거된 토너 카트리지의 최대 95%를 재활용하여 새 카트리지를 생산함은 물론, 단주, 안경케이스, 트랙터 부품, 자동차 부품 등 일상용품으로 재생산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업계를 선도하는 환경 프로그램인 HP 플래닛 파트너 프로그램(Planet Partners Program)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 지역 및 영토에서 운영 중이고 이미징 프린팅 제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고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 양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환경 보호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편리하게 폐기 처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P가 재활용한 제품에서 회수한 플라스틱과 금속은 자동차 차체 부품, 옷걸이, 플라스틱 장난감, 울타리 기둥, 서빙 트레이, 지붕 타일을 비롯한 다양한 새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HP 이미징프린팅 그룹장 조태원부사장은 “HP는 재활용에 대한 문제를 검토한 최초의 IT 기업 중 하나로 1987년부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특히 HP의 Planet Partners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은 친환경적인 재처리 시스템을 갖추고 쓰레기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HP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07년 말까지 45만톤의 컴퓨팅 하드웨어와 프린팅 소모품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HP는 세계 야생생물 기금 미주지부(WWF-US)와 함께 전세계 HP운영 시설에서 HP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전세계적인 환경 보호 노력에 HP 기술을 활용하는 협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 HP는 타 공급 업체들이 IT 모범 사례를 채택하도록 교육하고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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