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7대 중점시책은 지자체에서는 전국최초로 「기업하기 좋은 으뜸전북」을 건설하기 위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노사화합 촉진 사업장 지원 △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인센티브 지원 △ 산업평화대상 제정·운영 △ 지역노사정협의체 구성·운영 △ 노사화합 프로그램 공모·지원 △ 노사화합 어드바이저 운영 △ 노동관계관 Network 구축과 직능별 노동조합 멘토링제 실시 등이 있으며, 이를 시행하기 위하여 우선 내년도 예산에 260백만원을 반영해 놓은 상태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산업현장의 노사분규를 조기에 수습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사분규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장 중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노사화합·산업평화를 실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기여한 사업장을 선정·지원하여 노사화합을 촉진시키고 이 같은 사례를 타 사업장으로 파급·확산시키는 시책을 강구함으로써 기업 활동중단 등 생산 저해요인을 최소화함은 물론 지역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도내 사업장 중 최근 1년이내에 분규가 발생하지 않고 산업평화를 이룩한 모범 사업장에 대하여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규모별로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인증서 교부와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지원과 함께,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지원사업의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원하는 등 향후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사화합 및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 및 산업평화 정착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기여한 근로자, 사용자 및 노동조합, 사용자 단체에 시상하는 산업평화대상은 상장(상패) 및 부상과 함께 국내외 시찰 등 특전이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이 밖에 지역 노사정협의체의 일환으로 전북발전 노사정 포럼을 구성·운영하여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등 대안을 모색하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살리기 방안을 강구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사가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협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여 노사화합의 붐을 조성해 나가고, 도·시군 노동지청 근로감독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산업현장의 노사갈등 요인을 파악하여 조기에 수습하고 노사분규 방지대책을 모색 해 나가고자 노동관계관과의 간담회를 매분기 1회이상 개최 할 계획이다.
이어 실·국 기능별 직능별 노동조합 멘토링제를 시행하여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함은 물론 도내 주요 산업단지별 노사화합 추진을 위해 노무사, 근로감독관, 노조·사용자대표, 지역 명망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화합 어드바이저를 구성·운영하여 단위사업장별 노사쟁의 등 조기수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도의회 정례회에서 전라북도 노사화합 촉진조례안을 승인 받고 내달 12월부터, 기업하기 좋은 으뜸전북 건설을 위한 전국최초 ‘노사화합·산업평화 전북’ 선언의 취지를 범 도적으로 확산하고, 뒤이어 2006년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 8일 전국최초로 실시한 『노사화합·산업평화 전북』 선언은 노동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olab.go.kr) 정보마당에 세부추진사항 전반이 게재되어 타 시·도 등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으며, 중앙부처 홈페이지에 지방자치단체 시책추진사항이 수범사례로 소개되는 유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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