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2007년을 범도민 기업사랑운동의 원년」으로 정하고 도민이 하나되는 기업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기업과 근로자를 기업사랑운동 혁신주체로 인식,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를 망라한 네트워크 구축과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내수시장의 위축과 일자리창출 부진 등은 기업의 국내 설비투자 축소, 기업가 정신의 침체 등 비경제적·심리적 요인, BRICs 등 신흥시장 및 미국, 일본 등 전통적 투자선호 지역으로 해외투자 및 자본이 유출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기업, 기업인, 근로자에 대한 특별한 예우 등 경제적, 비경제적 지원대책이 시급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도에서는 기업, 기업인, 근로자에 대한 예우와 기업활동 촉진대책 수립을 위하여 지난달 도내 기업인과 수차례 걸친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기업본질에 대한 이해, 기업인에 대한 적절한 예우, 기업의 날 운영 등 「도민과 기업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으로 기업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추진할 것을 기업인들이 전라북도에 제안한 바 있었다.

도내로 기업이전, 창업, 기존기업의 설비투자 확대 등의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계획적,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이번 도의회 정례회시 제정하기 위하여 11월 24일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조례에는 도내 기업, 기업인, 근로자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보증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지원, 도의 주요행사 초청 및 우선예우, 기업홍보 표지판 설치 지원 등 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사업지원과 그동안 지역경제를 주도한 기업의 공로를 치하, 기업인을 특별히 예우하고자 도민이 기업을 가족처럼 사랑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우리도내의 제조업의 주류를 이루는 중소기업중 유망중소기업에 대하여 산업재산권 출원비용을 지원하여 각종 산업재산권의 적기 출원을 유도, 국내 및 해외시장의 독점적 권리 확보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도민과 기업이 하나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도내기업중 신제품생산, 공장이전 신·증축, 지역사회 공헌기업을 분기별로 1개기업씩 전북기업의 날 대상기업으로 선정하여 제품홍보지원, 회사제품구매, 기업 상징물 제작 설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사랑운동을 범 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기업인들의 자긍심고취를 위해 지역언론 매체를 활용 「기업사랑 지역사랑, 우리기업이 전북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아래 기업사랑운동 및 기업경영사례, 지역상품애용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취약했던 마케팅 활동지원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Buy 전북상품을 선정 우수상품에 대한 유통업체 및 소비자 홍보를 위한 유통망 구축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진단 및 전문경영 교육, 대규모 유통업체 판매행사 등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 기업사랑운동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지역경제과 정재관 063-280-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