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에너지기술정책의 목표를 “에너지의 안정적/환경 친화적 공급”에서 “에너지산업의 미래 성장동력화”로 확대하기 위해서 에너지·자원R&D기획단 주관으로, 11.23(목)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 공청회를 개최하였음.

에너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에너지분야 각계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3E Society 구현을 위한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 3E Society : 에너지효율이 극대화되며 환경 친화적이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 및 사용이 보장된 고도화 사회

* 3E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설정한 국제 에너지분야의 공동목표로 3E Goal로 지칭하며 Energy Security, Energy Economy, Energy Environment를 말함

조석 산자부 에너지정책기획관의 인사말과, 원장묵 에너지·자원R&D기획단 평가실장의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발표,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되었음.

* 토론자 : 신병철 삼성엔지니어링(주) 부장, 홍성창 경기대 교수, 임태훈 KIST 연료전지센터장, 김종영 전력연구원 연구소장, 한상근 한국석유공사 팀장, 석광훈 녹색연합 정책위원 등 6명

패널토론에서 ;

삼성엔지니어링(주) 신병철 부장은 에너지효율향상과 관련하여 에너지효율화분야는 대규모로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대형기술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에너지산업의 비즈니스적인 접근을 통한 대형 융·복합기술의 개발전략은 시의 적절

경기대학교 홍성창 교수는 온실가스처리기술과 관련하여 친환경적 에너지원 확보 측면에서 이산화탄소처리기술과 청정에너지기술이 연계된 화석연료 활용기술 개발이 필수적임을 강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임태훈 센터장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원천기술의 확보없이 성장동력은 불가능하므로 일정부분 원천기술의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언

전력연구원 김종영 연구소장은 전력기술과 관련하여 본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비전에 대한 명확화, 프로그램별 경제성 분석 등이 선결되어야 함을 피력

한국석유공사 한상근 팀장은 자원기술과 관련하여 기존 유전에서의 회수증진에 대한 기술확보의 중요성 및 공기업과 정부간 R&D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제고에 대해서 제언

녹색연합 석광훈 정책위원은 원별기술과 관련하여 선진국 대비 국내 R&D 재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많으나 이를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 제시가 미흡함을 지적하면서, 부족한 재원이라도 정부정책에 부합되는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

한편, 「에너지·자원 기술혁신 프로그램」은 지난 5월에 확정한 “국가에너지·자원기술개발기본계획(’06~’15)”에 의거하여 에너지기술을 에너지정책과 에너지산업을 견인하는 본질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임.

참고로 동 프로그램은 그 동안 에너지·자원분야 R&D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합하여, 12개의 융·복합기술 등으로 도출·제시한 프로그램으로서 산업자원부는 R&D와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시스템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임.

산업자원부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07년도에 200억원의 예산을 국회에 요구 중에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프로그램 선정, 공모방법 등 동 사업의 추진시 적극 반영하여 활용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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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팀 최규종 팀장 주명선 사무관 02-2110-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