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관련 정보(물성·공정·인력·시장정보 등)를 생산·가공·보급하는 전문기관
이는 지난 8.24일 발표한 선진국 대비 원천기술 90%확보 및 소재 선진강국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50대 원천기술 개발과 더불어 추진하는 핵심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금번 한국기계연구원에 금속소재정보은행을 시범 구축(‘06년 20억원)하고, 그 성과를 면밀히 분석·평가한 후 내년부터 화학(화학연구원), 세라믹(요업기술원) 분야에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은 11.23일 오후 3시 창원에 소재한 재료기술연구소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속소재정보은행”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금속소재정보은행은 모든 소재정보(기초물성, 내구물성, 특허, 인력, 시장 정보 등)를 수집·생성·가공하여 연구소, 기업등이 요구하는 부품·제품화에 필요한 맞춤형 응용정보를 기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재개발 촉진, 기간단축과 소재개발의 성공 및 사업화 가능성을 높혀 기업의 소재개발 투자가 확대·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소재 전문인력양성, 소재선진국과의 국제공동기술협력과 특허·표준화 지원, 수요기업-소재기업간 공동기술개발 유도,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개발된 소재의 사업화 촉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위탁기관으로 참여하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소재에 대한 공정, 평가, 신뢰성 등을 package 형태로 공급하는 “부품화 토탈솔루션”을 제공하여 개발된 소재의 부품 및 완제품으로의 적용성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재정보은행 개소와 더불어 한국기계연구원은 금속소재 분야의 Hub로서 “금속소재원천기술사업단”을 출범하고 6개 전문연구기관*간 소재 원천기술개발과 혁신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Hub & Spoke* 방식의 공동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고 소재개발에 총 역량을 집중키로 하였다.
금번 협정서 체결로 연구소별 원천기술 특화, 장비 및 인력 교류 활성화 등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소재개발이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 Hub & Spoke : 차 바퀴축과 바퀴살을 의미하는 것으로 핵심기관과 연계기관을 의미
산자부 이태용 기간제조산업본부장은 개소식에 참석, 금번 금속소재정보은행 및 금속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단 출범으로 범 국가적 역량과 의지를 집중시켜 소재개발 활성화, 개발된 소재의 사업화 촉진으로 소재의 자가공급 실현 및 세계 공급기지화를 달성하는 첫발을 내딛였으며, 내년에는 화학, 세라믹 분야로 소재정보은행을 확대 구축하여 소재개발을 위한 전문기반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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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팀 팀장 변종립 사무관 최재홍 02-2110-5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