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중국에서 문제가 된 ‘홍심단’과 관련하여 국내 수입된 찐오리알을 수거·검사한 결과 국내 유통중인 제품에는 수단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당국이 ‘홍심단’이라 불리는 문제의 오리알을 검사한 결과 수단색소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중국산 찐오리알 제품을 수입한 7개 업체의 20개 제품 중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6개 업체 9개 제품을 수거하여 수단색소Ⅰ~Ⅳ, RED B, RED 7B에 대한 검사결과 모든 제품에서 수단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 수단색소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은 공업용 색소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유사제품이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입 및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해외 정보입수 및 조기 대응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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