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가 지난 9월 시작한「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희망일터 만들기 사업’이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여성가족부가 전업주부나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의 인력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9월 26일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되었다.

시흥지원본부가 가동 2달 만에 100여개가 넘는 업체들이 “여성희망일터 만들기”사업에 적극 동참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와 함께 11월 24일(금, 13:00) 경기공업대학에서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 반월 단지내 100개 기업체와 ‘여성희망일터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 참가한 업체들은 여성인력 채용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인력의 취업의지를 제고하는 프로그램에 협력함은 물론, 여성친화적 편의시설 조성 등에 스스로 앞장서게 된다.

그 동안 동참의사를 밝힌 주영유통(최순태), (주)서울정밀(김은희), (주)기보스틸(최승옥), (주)영림기계(원경순), (주)동양스텐레스 등 100여개가 넘는 기업이 참석한다.

여성희망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인「시흥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시화산업단지내에 설치된 One-Stop 여성취업·복지지원 센터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설치 후 본부는 ‘취업설계사’를 통한 상담서비스, 산업별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 및 직업의식 교육, 그리고 기업체 및 유관기관과 ‘취업지원 협의체’ 구축을 통한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셔틀버스 운영은 물론 반찬가게 운영을 통한 저가의 반찬지원서비스 등으로 지역주민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성희망일터만들기 협약식 이후에는 시흥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와 시흥고용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경기공업대학 체육관에서 시화산업단지의 기업들과 구직여성들이 참여하는「2006 ‘희망’ 여성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여성인력 직업 교육훈련과 취업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여성희망일터 프로젝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설치되는 One-stop 취업지원센터인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도 2007년에는 추가로 설치 운영하여 산업단지 내에서 여성취업확대와 여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협력·참여 모델이 기업체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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