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가 민선4기 김관용 도지사 취임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지난 9. 14일자로 개편한 경제제일주의 도정추진을 위한 혁신조직이 11.21~11.23까지 부산벡스코 켄벤션홀(1층)에서 개최된 「2006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자부장관)을 수상 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지방행정혁신경진대회에 행정내부 혁신분야로 “조직! 언제까지나 같은 모일 순 없다(부제 : 전국최초 본부·팀제 도입 및 실국장책임경영제 전면실시)”라는 제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도가 이번 혁신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민선4기 핵심과제인 일자리창출 등 경제 최우선의 도정구현을 위한 김관용 도지사의 확고한 의지천명과 함께 사무관6명을 팀장에 발탁하고, 주무팀장·과장에 관행적인 보직경로 폐지와 초임 승진자를 전격 임용함 으로써 열심히 일하지 않고서는 자리보전도 어렵다는 구성원들의 위기의식 고조 등 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폐쇄된 공직사회에 경쟁체제를 과감히 도입한 점과 투자통상본부장의 개방형직위 지정과 국제관계 자문대사, 정책 자문관 외부영입 등 공직사회의 문호개방 확대와 인사로드맵 사전공개, 전보인사 Matching-System 도입 등 투명하고 개방적인 인사혁신시스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조직개편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심적불안과 냉소주의 등을 불식시키기 위해 조직·인사 T/F팀에 노조대표 참여와 의견을 수렴·반영 등 전 직원이 참여한 「Bottom-up」 방식의 조직개편과 개편추진 상황에 대한 지금까지의 비공개 관례를 깨고 도의회와 사전 협의는 물론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개토론 등 수렴과정을 거친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전국최초 「본부·팀제」를 도입하여 본부장, 팀장에게 사무분장·인력조정권을 부여하고, 복수직급의 임용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그동안 도지사가 갖고 있던 인사 및 조직권, 예산편성권, 사무조정권을 과감하게 실국장에게 위임하는 「실국장책임 경영제」실시 부문도 타시도 보다 앞서 추진하므로써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모든 조직을 일중심의 개편원칙에 따라 대표적인 관리지원 부서인 자치행정과와 총무과를 하나로 통합하고 투자·통상, 과학 등 경제기능을 강화한 측면과 조직개편과 연계하여 40여년 이상된 낡고 어두운 사무실 환경개선 및 종전 “T자형” 좌석도 사무관, 직원 구분없이 “-자형”으로 배치하고, “팀웍 중심의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마련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경북도의 혁신적 조직개편이 그동안 도내 23개 시군은 물론 강원도, 경남도, 충남도, 전북 익산시청의 벤치마킹과 더불어 대부분의 타 시·도에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이제까지 중앙부처 중심의 조직개편이 지방행정으로 확산 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도는 앞으로 「본부·팀제」 와 「실국장책임경영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한편 현재 개발중인 BSC와 CRM과도 연계시켜 성과와 보상, 고객만족을 하나로 연결시켜 나가면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제외된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도청 전 조직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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