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종보고회를 가진「경북산업진흥계획」의 수립 배경은 산업자원부가 지역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지역산업진흥사업 1단계 사업이 ‘07년 종료되고 2단계 사업이 ’08년부터 추진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2011년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시대적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2단계「경북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동 계획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일 먼저 수립 추진한 계획으로서 오는 11월말에 최종계획서가 확정되면 산업자원부에도 제출하여 경북도가 지역산업진흥사업을 도내에유치하는데도 큰 밑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단계 산업진흥계획에 반영된 주요내용을 보면 목표연도인 2011년 도민 1인당 소득 3만불 달성을 목표로 해서 도가 현재 역점 추진중인 4대 권역별 주력 전략산업 육성·추진 계획이다.
· 구미,칠곡,김천 등 중서부 내륙권 지역의 IT 산업
· 안동,영주,상주 등 북부지역의 BT산업
· 영천,경산,청도 등 남부도시권의 NT산업
·경주,안동,고령 등 3대 문화권역을 연계한 CT산업 육성등 기존의 4대 주력산업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환경·에너지산업:ET」1개를「경주,포항,영덕,울진」등「동해안지역」에 추가로 집중육성하는「4+1전략산업」계획을 새롭게 수립하여 추진하므로써 야심찬 5대전략산업 육성계획을 내 놓았다.
한편,도내 기존의 산업집적 현황과 R&D 인프라를 토대로 지역 산업역량을 다시 심층분석하여 지역산업혁신 비전과 발전전략을 새롭게 제시함으로써 도내 산업의 품종별 공간배치 계획도 다소 수정되어 신성장 동력산업인 「환경·에너지산업:ET」이 포함된 동해안 지역의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유망산업의 클러스터 구축방안과 산업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기술개발 마케팅 육성방안 등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연산업 중심의 산업 부문별 추진계획도 포함시켜 지역산업 전반에 걸쳐 미래를 전망하게 되며 향후 10년간 산업발전 전략수립과 단기적으로는 도민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미래전략산업의 총서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 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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