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5회 마을가꾸기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 고령군 개실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3천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부가 농촌체험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을 평가하여 우수마을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수마을 발굴하고,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여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이번의 마을가꾸기 경진대회는 전국 농산어촌체험마을 900개소 (우리도내 56개)중 참가희망 마을을 대상으로(우리도 2개마을 출품) 지난 10~11월중 전국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령군 개실마을은 2001년도 아름마을로 선정되어 마을 대표 김병식씨를 주축으로 마을주민이 모두가 한마을으로 똘똘뭉쳐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코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2001년도 12월에는 개실마을가꾸기 사업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전국 농촌체험우수마을의 벤치마킹 등을 통해 마을이 지닌 여건과 다양한 유교문화재 등을 활용하여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제공하여 마을소득향상과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마을 방문객 10,597명, 체험마을 운영소득 84,481천원을 올리고 있다.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에서는 개실마을의 보다 알찬 운영을 위해 내년도에는 마을사무장채용지원사업도 지원하여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농촌체험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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