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호텔’ 박희진·우현, 대한민국 최강 코믹시너지
안성댁 박희진이 영화 <마강호텔>의 호텔리어로 돌아왔다. ‘안녕 프란체스카’로 전대미문의 사랑을 받은 안성댁의 여운을 말끔히 벗어 던지고 깜찍 발랄한 연변 호텔리어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 것. 그 동안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등에서 펼친 강력 까메오는 맛보기 연기였다. 그녀가 <마강호텔>에서 맡은 역은 깔끔하고 정돈된 몸가짐과 프로패셔널한 마인드를 가진 연변출신 호텔리어.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코믹 엉뚱한 캐릭터에 특유의 언발란스함 까지 더해 이제껏 연기한 캐릭터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관객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까메오’가 아닌 정식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예상치 못한 뜨~거운 ‘로맨스’도 보여줄 예정이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에 ‘안성댁’ 박희진에 버금가는 코믹 캐릭터가 있다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 배우 우현.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사돈총각으로 시청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시실리 2KM><왕의 남자><음란서생>등 작품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 받아왔다. 역시나 <마강호텔>에서도 범상치 않은 호텔 지배인 ‘중건’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그의 연기가 시작에 불과했음을 확인케 한다. 중건은 칼같이 다려 입은 유니폼, 예의 친절하고 품위 있는 직업의 상징인 ‘마강호텔’의 지배인. 하지만 이러한 번듯한 직책과는 무관하게 알코올섭취 과다로 시종일관 발그레한 볼을 유지하며 ‘욱’하는 성격에 걸핏하면 LPG가스통을 무기 삼아 조폭도 협박해 버리는 간 큰 남자이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어떠한 역할이 주어지든 관객들의 뇌리에 잊혀지지 않을 연기로 사랑 받아온 우현은 <마강호텔>에서 최고의 ‘지배인’이자 최고의 코믹 배우로써의 엄청난 공로(?)를 세우게 될 것이다.
최강의 코믹 조연들의 막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마강호텔>은 막바지 후반작업 중이며 2007년 1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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