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시행 이후 증권예탁결제원에 예탁된 CD는 총36조원이며 등록발행된 CD는 전체 예탁량의 55%를 차지하는 20조원에 달함. 이는 등록발행이 CD발행의 중요한 발행형태로 정착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음
또한, 10월 31일 전자식 CD등록발행이 시행되어 투자자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CD등록발행시스템으로 CD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됨. 현재 전자식 CD등록발행을 시행하고 있는 은행은 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등이 있으며 다른 은행들도 전자식 CD등록발행을 도입 시행할 예정임
한편 올해 월별 CD예탁량 추이를 보면 11월 들어 CD예탁이 급증(직전 4개월 평균 대비 68%이상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향후 콜금리 인상 등이 예견됨에 따라 은행들이 미리 자금조달을 위해 CD발행을 늘린 것으로 보임
실물증서 발행으로 인한 분실 위험과 관리 등 문제점을 고려할 때, 전자식 CD등록발행이 일반화되면 CD를 통한 은행들의 대규모 자금조달은 실물증서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전자식 등록발행시스템의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전자식 CD등록발행이란?
실물유가증권이나 문서행위 없이 납입부터 발행·유통 전 과정이 전자적으로 이루어지는 발행 형태를 말함
웹사이트: http://www.ksd.or.kr
연락처
증권예탁결제원 채권등록팀 류상요 팀장 02-3774-3390
홍보실 허복녕 과장 3774-3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