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보문고(대표 권경현, www.kyobobook.co.kr)는 도서에 대한 어휘의 난이도 등 6개 요소로 도서별 난이도를 구분할 수 있게 만든 READ지수를 통해 2007 수능 지문을 분석했다.

(주)낱말 어휘정보처리연구소를 통해 수능의 과목별 지문을 독서지수로 환산한 결과, 대체적으로 고등학생 2~3학년 수준에서 적정하게 출제 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언어영역 및 사회탐구의 지문의 문항난이도 수준이 READ 지수로 환산할 시 고등학교 2~3학년의 수준에 해당하는 1220~1420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지문 및 문항의 난이도 수준이 적절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탐구 영역별 리드지수 난이도 수준을 도서별 리드지수와 매칭시킬 경우 ‘한국근대사’ 과목[READ지수 1410]의 지문을 잘 소화해 낸 수험생이라면 박노자 교수의 ‘우리역사 최전선’[READ지수 1360]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경제[READ지수 1340]는 김위찬의 ‘블루오션전략’[READ지수 1350], 세계사[READ지수 1300]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READ지수 1240]를 읽어 이해할수 있다.

언어영역에 비해 사회탐구 영역의 READ지수가 더 높게 나왔는데 이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 보다는 전문용어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사회탐구 영역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평상시 꾸준한 독서 등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한 언어영역에 있어서도 예년에 비해 문항 수가 줄어들어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상황은 없어졌으나, 문제당 변별력을 높여 각 문항의 중요도는 높아져 문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 이다.

자신의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알고자 한다면 www.kyoboread.com에 접속해 ‘어휘력검사’ 와 ‘독서력검사’를 받아보면 알 수 있으며 수능에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독서력검사를 통해 자신의 독해수준과 이해력을 체크한 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 하는 것이 내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첫걸음 일 것이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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