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키움증권 코스닥 039490
2006-11-24 09:3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1개월간 시장대비 12.9% 초과상승했으나,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07F EV/EBITDA 13.0배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은 데다, 대우건설과의 직접적인 시너지 효과를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05년말 6,016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이 06년말 1.4조원을 상회하고 이후에도 감축여력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차익 실현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는 판단이다.

6개월 목표가격 32,000으로 상향하나 ‥

대우건설 지분 출자에 따른 투자유가증권 가치 상승 등을 감안, 6개월 목표가격을 32,000원으로 14% 상향한다. 그러나 추가 상승여력이 1.4%에 불과하고, 07F EV배수가 13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과의 직접적인 시너지 효과를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 現주가 수준에서의 차익 실현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최소한 08년까지 큰 폭의 차입금 감축 어려워

05년말 6,016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은 금호타이어, 대우건설 등 지분 출자로 06년말 1.4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07년 이후 그룹의 대한통운 인수계획 관련, 추가 출자 가능성을 제외하더라도 SBR 증설, TDF 발전소 신설 등을 감안하면, 최소한 08년까지 큰 폭의 차입금 감축은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07년 영업이익은 18.5% 증가하나‥

3분기 BD 가격 급등으로 06년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급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화, 대만 FPC 증설 등에 따른 BD 가격 하락으로 07년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1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국제유가의 급락 가능성이 낮고, 중동지역의 에탄 크래커 신증설 급증에 따른 타이트한 BD 수급이 불가피하여 합성고무 사업의 수익성은 06년을 기점으로 이미 한단계 낮춰졌다는 판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kiwoom.com

연락처

화학/정유 Analyst 이정헌 02) 3787-515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