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강화하여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선 시·군에서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농정담당과장을 반장으로 한 지도점검반을 편성, 오는 12월부터 다음해 3월 중순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 설치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설치 교육 및 홍보하고, 비닐하우스 집단지역에 대한 수시 지도감독 과 입간판 설치 홍보 등을 통하여 농업재해 피해시는 즉각 응급복구 및 항구 복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농가에는 지속적인 대설로 눈이 쌓일 경우 피해가 가중되므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내 가온 난방, 눈 쓸어내리기, 시설지주목 보강 등의 예방함과 동시에 ▲하우스 밴드(끈) 등을 팽팽하게 당겨 매고 ▲보조 지지대의 활용 및 폭설에 따른 시설물 보호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닐을 찢어 눈을 제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해발생시 정부는 농업재해대책법에 의하여 시·군별로 피해면적(액)이 ▲서리·우박 등 설해 30% 이상 ▲한해·수해 등 50% 이상 ▲시설 가축 등 피해 3억원이상 피해시 지원대책이 마련된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은 기온이 평년보다는 높겠지만 북쪽에서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할 때 기온 폭이 크겠으며, 강수량은 평년(70~221㎜)과 비슷하겠으나 서해안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재해로부터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농가에서는 겨울철 시설물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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