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장축제 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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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1:00
서울--(뉴스와이어)--10년 간의 이웃 사랑,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김장축제 한 마당

삼성전자는 24일 기흥사업장에서 임직원과 경기도 용인·화성 지역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장축제 10돌을 맞아 임직원 뿐 아니라 용인과 화성 지역 자원봉사자 300명이 참가했고, 결연 복지시설에서도 일손을 더해 총 600여 명이 모두 한 장소에 모여 김장을 담그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오전부터 계속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지대섭 부사장과 용인시 최승대 부시장, 화성시 이재율 부시장 등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김장 담그기에 나서기도 했다.

지대섭 부사장은 "김치 담그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은 이들의 정성이 담긴 이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일손을 보탰다.

이번 김장축제에 쓰인 약 1만 5천 포기의 배추는 전량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시스템LSI사업부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서 구입했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작년 5월에 원삼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구입, 낙후시설 개보수, 노인 책임지정제 도입 등 지속적인 도우미 활동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있다.

지 부사장은 "배추 시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삼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김장축제에는 용인 지역 봉사단의 사물놀이, 화성 지역 봉사단의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주민들의 특별 축하공연 시간도 마련되어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 김치를 시연하고 국내산과 외국산 김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유혜선 사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회사 주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고, 지역 주민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이 담긴 김장김치 2,200 상자는 용인·화성 지역 내 비인가시설 및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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