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스크린은 ‘훈남’ 이 접수한다

서울--(뉴스와이어)--친구의 벽을 넘기 위한 한 남자의 눈물겨운 무한 도전기를 다룬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프렌드>(감독: 로저 컴블/ 수입: ㈜유니코리아/ 배급: 스튜디오2.0 ㈜)의 어리버리한 킹카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 <Mr. 로빈꼬시기>의 다니엘 헤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정지훈등 올 12월 극장가는 ‘훈남’들이 극장가를 장악한다.

올 겨울 극장가, ‘훈남(훈훈한 남자)’이 접수한다!!

올 12월 극장가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블록버스터보다 <저스트 프렌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Mr. 로빈꼬시기>등 유난히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의 강세가 돋보인다. 그리고 그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중심에는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만반의 채비를 갖춘 남자 주인공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소위 ‘훈남’ (훈훈한 남자)으로 불리는 ‘라이언 레이놀즈’, ‘정지훈’, ‘다니엘 헤니’등 이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서로의 매력을 십분 뽐내며 12월 극장가를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그 중에서 특히 <저스트 프렌드>, <Mr.로빈꼬시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훈남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12월 7일 동시기 개봉하는 이유도 있지만, 각 영화의 남자주인공들이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강한 개성을 바탕으로 이미 수많은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그 중에서 <블레이드3>, <아미티빌 호러>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미국에서 이미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저스트 프렌드>의 ‘라이언 레이놀즈’는 극 중 폭탄에서 킹카로 변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라이언은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에 매력적인 얼굴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위해 폭탄 ‘뚱보’로 변신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완벽한 외모와 몸매, 지성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 퍼펙트 가이, <Mr. 로빈꼬시기>의 ‘다니엘 헤니’. 그리고 자신이 싸이보그라고 착각하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 분한 만능 엔터테이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정지훈’ 등 모두 강한 개성과 외모, 몸매를 가진 훈남들. 이렇듯 동시기 개봉 영화의 남자 주인공들은 벌써부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완벽한 외모를 가진 꽃미남 배우들의 향연이 될 올 12월 극장가. 덕분에 올 겨울은 여성 관객들의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여성관객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겨울 별난 웃음을 가진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프렌드>는 재기 발랄한 위트와 한치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기발한 스토리로 친구를 연인으로 만드는 짜릿한 비법을 오는 12월 7일 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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