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무역센타 중국 게임시장 수출 본격화
중국 SP사업자는 중국의 지역을 대상으로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비해, GSP 사업자는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국가로부터 부여 받은 곳으로 지금까지 중국내에 8개 업체가 승인되었다. 이들 8개 업체중에서 3개업체와 독점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한국의 디지털 컨텐츠를 보다 빨리 원스탑으로 중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호동유한공사는 한국과 일본 등 모바일 컨텐츠 제공자와 협력하여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중국 내 최고 무선 컨텐츠 제공 GSP사업자이다. 그리고 금호동유한공사는 중국 문화부 문화시장발전센타에서 직접 투자한 중국 최대의 디지털컨텐츠 및VOD 서비스 기관으로 현재 시나닷컴, 소후닷컴 등 중국대형포털을 비롯해서 전국 30여 성에 실시간 디지털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내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GSP 사업자이다. 또한 금호동유한공사의 투자사인 문화부 문화시장발전센타는 영상물, 게임물을 포함한 온라인 컨텐츠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그 동안 문제시 되었던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있어 저작권 신뢰의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에는 국내 최초로 컨텐츠 내용에 대한 한국제작자의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한중간 결제시스템을 오픈하여 확인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보증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한중간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에 있어서 중국내의 결제시스템을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 컨텐츠 보유 업체가 중국에 서비스를 꺼리는 현상이 발생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K&C무역센타 신광오 대표은 “이번 GSP사업자와 협력하는 서비스 분야는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용 컨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 음악 뮤직비디오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디지털컨텐츠 공급의 독점권을 부여 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며 “K&C무역센타는 최근 라이온로직스, 씨쓰리웍스, 엠버튼, 이쓰리넷, 현멀티미디어, 와우포엠, 제이스, 웹링크21 등과 의향서 체결 후 중국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금호동유한공사, 신호동유한공사, 백혹시점 등 3개 업체와 독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중국 전 지역에 국내 컨텐츠를 원활하게 원스탑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nc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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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팀장 02-756-7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