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대작 ‘중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곳 ‘중천’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정우성, 김태희, 허준호 등 국내 톱스타 주연, 그리고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대작 <중천>. 영화 속 개성 넘치는 7명의 캐릭터 포스터가 처음 공개되어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섬세한 디테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을 맹세한 퇴마무사 이곽(정우성).‘기다려 내가 갈게’

귀신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닌 당대 제일의 퇴마무사 이곽. 자신을 대신해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다가 사랑을 찾아 인간은 갈 수 없는 곳, 죽음의 세계 중천에 들어간다. 살아있는 사람의 몸으로 중천에 있는 것 자체가 치명적이지만 이승의 기억을 모두 지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소화 곁에서 머물며 반란자들로부터 공격 받는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기로 한다.

주무기 - 자작검. 평상시에는 목검이나 악의 기운을 감지하면 진검으로 변한다.

기억을 지워버린 천인 소화(김태희). 니가 보는 난, 니 기억일 뿐이야’

이승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하늘의 사람 천인이 되어 중천을 지키는 소화는 아직은 실수를 연발하는 귀여운 초보 천인. 인간에 가장 가까운 따뜻한 마음씨를 지녀 이승의 통로를 열고 닫을 수 있는 영체를 갖고 있어 영체를 없애고 중천을 파괴하려는 반추 일당과 원귀병들에게 표적이 된다. 기억을 모두 지웠기에, 중천에 들어 온 이승에서의 연인 이곽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주무기 - 이승으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있는 영체목걸이.

중천의 반란자 반추(허준호). ‘세상은 암흑이 필요해’

귀신을 처치하는 왕실 퇴마부대 처용대의 수장으로 이곽을 처용대 제일무사로 키워낸 장본인. 왕조에 의해 겁간을 당한 부인이 자살을 하면서 사랑에 대한 믿음을 잃은 그는 왕권에 대항하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찬 반추는 중천에서 자명경의 힘을 받아 악귀로 변하여 천인 소화의 영체를 빼앗고 이승으로 돌아가 세상을 파괴하려는 반란을 결심한다.

주무기 - 삼날검. 세 개의 날로 된 장검으로, 음기로 몸에서 만들어낸다.

유일한 여자 퇴마무사 효(소이현). ‘이곽 반드시 널 가지겠어’

생전에 이곽을 남몰래 연모하지만 죽은 연인을 그리며 아파하는 그에게 단 한번도 내색하지 못한다. 중천에서 다시 만나지만, 이제 적이 되어버린 이곽과 소화의 사랑을 부정하며 이곽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

주무기 - 주술. 주문으로 공간이동을 하거나, 빙의로 적의 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한다.

영원한 2인자 여위(박상욱). ‘내 길을 가로막는 자, 없애버리겠다’

처용대의 영원한 2인자로 수장인 반추를 누구보다 따른다. 그러나 반추가 이곽을 더 신뢰하고 아끼는 사실에 대해 강한 불만을 지니고 있다. 중천에서의 반란을 성공시키기 위해 처용대의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곽과 소화를 제거하려 하여 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주무기 - 육발도. 등에 차고 다니는 6개의 은검은 부메랑처럼 적을 향해 날아가 공격한다.

쌍둥이 전사 웅귀, 웅걸(김광일, 유하준). ‘동료가 아닌 그는 우리의 적일 뿐’

처용대의 막내로, 항상 같이 다니는 쌍둥이 무사이다. 처용대 시절 이곽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친형제와 같았던 사이. 중천에서 이곽과 적으로 만나게 된 것에 대해 가장 크게 근심하며 괴로워한다.

주무기 - 사슬창. 등에서 뻗어져 나와 길이와 움직임이 자유자재로 변하며 적을 공격한다.

죽은 영혼들이 환생을 위해 49일 동안 머무는 곳 '중천'에서 펼쳐지는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인연과 운명적 대결을 그린 판타지 대작 <중천>은 현재 후반 작업을 남겨두고 있으며 2006년 겨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02-2112-654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