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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11:20
서울--(뉴스와이어)--대우일렉트로닉스 (대표 김충훈, http://www.dwe.co.kr ) 가 디지털TV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내수 DTV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50인치 일체형 PDP TV 및 분리형 LCD 프로젝션 TV 등 최고급 사양의 디지털TV 신제품들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월 자체 개발한 디지털 화질 전문칩 MGDI를 발표했던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번 PDP TV 등 신제품을 통해 자사 디지털TV의 화질경쟁력을 적극 개선하였을 뿐 아니라 최고급 사양의 제품부터 국민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50인치 PDP TV(모델명 : DPA-5030LDS)는 셋톱박스를 내장한 디지털 일체형으로 3000:1의 명암비와 1000cd의 밝기를 자랑하며, 특히 MGDI엔진 탑재를 통해 섬세한 영상 표현과 최적의 자연색으로 최상의 화질 만족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화면 잔상방지 기능으로 떨림 없는 화면을 재생하며 돌비디지털 출력은 물론 5밴드 이퀄라이저 및 다양한 음장효과를 채용함으로써 화질 뿐 아니라 음향 기능도 극대화했다. 하나의 통합 리모콘으로 VCR, DVD플레이어, 셋톱박스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XGA급의 PC입력 및 DVI단자를 비롯 디지털 음성출력 케이블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PDP TV와 함께 선보이는 50인치 LCD 프로젝션 TV(모델명 : DSJ-5020LRK)는 테이블탑 방식의 초경량 초슬림(무게 35Kg, 두께 40cm) 디자인이 돋보이는 고급형 제품으로, 역시 화질엔진 MGDI를 탑재하였으며 초정밀 난반사 방지 스크린을 채용 대화면의 영상을 왜곡 없이 재생하도록 하였다. 다양한 화면 모드와 색온도조절 및 음질 조정 기능등을 갖추고 있으며 돌비 가상 서라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감나는 입체음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지난달부터 국민형 브라운관 HDTV (모델명:DTQ-3200)를 100만원선에 선보이며 디지털 TV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특히 이 제품은 셋톱박스 일체형, 이중주사방식 채용, WXGA급의 PC입력 지원 등 고급 사양들을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대폭 낮추어 DTV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영상사업부장 최재범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PDP TV등 신제품들은 무엇보다 기존 디지털TV의 화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하여 자연색 구현, 세밀한 영상표현과 같은 대우일렉트로닉스 써머스만의 장점을 적극 살려냈다" 며 "또한 최고급 PDP TV에서부터 국민형 HDTV와 같은 실용적인 제품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제품군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디지털TV "써머스" 신제품 출시를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감사 대축제, 써머스 특별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50인치 일체형 PDP TV 구매 고객에게는 90만원 상당의 고급형 홈시어터를, 프로젝션 TV 구매시에는 모델에 관계 없이 디지털 수신기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50인치 LCD프로젝션의 경우 360만원의 제품가격에서 71만원 할인된 28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신제품에 이어 내년 초 42인치 HD급 일체형 PDP TV, 일체형 프로젝션TV 등의 라인업을 보충한다는 계획이며, DVD레코더 및 홈시어터, LCD TV 등 첨단 디지털 영상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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