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8월 ‘1과1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5개 과별로 도내 낙후된 마을을 선정,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역계획과에서는 그동안 자매결연 마을(고흥포두 익금마을)을 4차례 방문해 오고 있는데, 마을 복지회관 준공식에 참석, TV 1대를 전달했고 농촌일손돕기(마늘수확)와 지역특산품 판매(굴, 갓김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마을 정비계획 조감도 제작 및 마을 항공촬영 사진 등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고 공유수면 매수민원의 해결에도 앞장서는 등 주민과의 신뢰를 다져오고 있다.
나주문평 월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로교통과에서는 농촌일손 돕기와 함께 올해산 쌀 300포(40kg/1포당) 판매를 목표로 현재 221포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고 나머지도 주문을 받아 조만간에 판매를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민방위과에서는 무안몽탄 기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양파수확)와 지역특산품 홍보를 비롯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왔다.
화순이양 묵곡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복구지원과에서도 선풍기 2대 기증과 쌀 89가마를 판매해 주고 마을주변 소하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3일에는 주민 52명을 마을회관으로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겨울철 회관 유류대 1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구례간전 효죽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토지관리과에서는 자매결연 마을에 GPS 상시교육장을 설치하고 농촌일손돕기(모내기)와 고로쇠 물 판매행사, 마을주민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 등을 실시해 왔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의외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일손돕기, 민원해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직자도 변하고, 마을주민과 공직자간 신뢰도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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