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행사 개최는 ‘친환경농업의 메카 전남도’의 이미지를 전국 소비자에게 심어주고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소비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체험행사 일정을 보면, 순천시 소재 컴앤씨 작목반에서 친환경딸기 모종심기 및 퇴비 만들기 체험이 실시된다.
또, 선암사와 순천만 생태공원 견학 등을 통해 전남의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오염되지 않은 대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게 된다.
도는 지금까지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전 등 전국 대도시 소비자 6천여명을 초청해 친환경 쌀 및 채소, 과일 재배단지에서 오리나 우렁이 넣기, 미꾸라지잡기, 고구마 캐기, 매실따기, 고추따기 등 수확과정에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는 소비자에게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남의 관광지 홍보 등 체험관광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 이제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품질 면에서는 경쟁력이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의 성공여부는 소비가 관건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기반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도내 친환경농산물 재배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평생 고객화시키는 등 신뢰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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