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에 대한 특허출원건수는 1980년대 초반에 5년 평균 8건에 불과했으나 1980년대 후반에 47건으로 폭발적인 증가를 한 후, 1990년대 초반에 103건, 1990대 후반에 157건, 2000년대 초반에 178건으로 지속적인 증가를 하고 있으며,
특히, 웰빙 관련하여 녹차용 종이컵의 출원건수는 2000년까지 8건으로 종이컵 출원의 2.5%이었으나, 최근 5년간 33건이 출원되어, 전체 종이컵 출원의 18.5%로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2001년에서 2005년까지의 특허 출원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종이컵에 부착되는 숟가락, 뚜껑, 손잡이, 컬링부 등 종이컵의 형상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26%, 종이컵 제조장치 및 방법 관련 특허출원이 19%, 보온 및 단열을 위한 이중컵이 18%, 종이컵에 담는 음식물의 종류가 16%, 접이식 종이컵이 14%, 종이 재질이 5%이라고 밝혔다.
녹차 팩 등을 종이컵 내에 내장하거나, 녹차 등을 용융가능한 상태로 고형화하여 컵에 내장하는 것, 녹차의 여과망 모양에 관한 것, 녹차 팩을 컵의 밑면에 부착하는 것 등 녹차를 종이컵으로 음용하기 편하도록 하는 다양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폴리에틸렌 등으로 코팅한 종이컵 용지를 부채꼴 모양으로 절단하여 종이컵 옆지를 만들고, 종이컵 옆지를 둥글게 말아 양끝을 열융착하여 종이컵의 옆면을 만든 다. 이후 원형으로 절단한 종이컵 밑지를 종이컵 옆면과 프레스 등으로 열융착하고, 종이컵의 상부를 외측으로 말아 컬링부를 형성하여 컵모양 종이컵을 제조한다.
미국 캔사스에서 출생한 휴그 무어가 하버드대학교에 1907년 입학을 하였을 때, 형 로랜스 루앨랜이 생수 자판기를 판매하고 있었다. 휴그 무어는 이러한 생수 자판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물에 젖지 않는 컵을 발명하였고, 종이컵은 1회만 사용하므로 위생상 깨끗하다는 이유로 널리 판매되어 그는 많은 돈을 벌었다.
* 접이식(접철식) 종이컵 : 종이컵을 사각형 형태로 절단하여 겹치어 만든 종이컵
* 컬링부 : 원통형 종이컵의 입에 닫는 둥근 모서리 부분
* 이중컵 : 종이컵에 커피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내용물을 담을 때, 보온 또는 손가락의 화상 방지를 위하여 내컵과 외컵으로 2개 겹치게 제작한 종이컵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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