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사단, 독가스 테러대비훈련 가져
이번 훈련은 민간인으로 가장한 테러범이 살포한 독가스로 인해 대량 인명피해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단계별 훈련으로 이루어졌으며, 진접읍사무소·경찰지구대·소방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완벽한 테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가스 테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대는 신속히 50여명의 병력과 차량, 장비를 테러발생지역으로 출동하고 유관기관과 테러진압작전을 실시했다.
부대는 경계병을 배치하여 테러발생지역에 접근하는 차량과 인원을 통제하고 민·관·군 합동조사반을 운용하여 오염지역 탐지 및 상황전파체제를 구축하고 주변지역과 각종 시설에 대한 제독활동을 실시하는 동시에 기동타격대를 운용하여 추가적인 테러를 방지했다.
이에 즉각 투입된 화학오염 처리반이 유독가스를 제거하고 남양주시 보건소 긴급후송반에 의해 응급환자가 후송되고 오염지역 제독이 완료됨으로써 2시간여의 훈련은 종료됐다.
훈련 간 부대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관계자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현장에 참석하여 화생방 테러 대비를 위한 관련 기관별 효과적인 역할 분담 및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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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육군 제75보병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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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1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