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의 IT·CT 산업의 육성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일본 이시카와현 산업창출지원기구(ISICO)와 공동으로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오는 11월 29일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일본측에서는 IT, CT분야에 우수한 기술을 가진 5개 업체(붙임참조) 대표와 이시카와현 관계자 등 모두 14명이 방문하여 지역 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세부일정은 11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일 교류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코뱅크, 대구)와 한·일 비즈니스 협력 시스템 모델 발표(C-grip, 일본) 및 3D GIS 개발업체인 EGIS와 일본 기업 C-grip와의 조인식도 가지게 된다.

이어서 10시 30분부터는 일본에서 참가한 5개 기업에 대한 회사소개가 있고, 양 도시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일반적인 상담회를 탈피하여 사전 상호 협력 가능한 기업을 섭외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업체간 1:1 맞춤형 상담회로 진행되어 지역 참가업체(15개정도)들의 일본시장 진출 및 수출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는 지난 2003년부터 DIP와 ISICO간 상호 교류사업 협약 후 매년 일본과 대구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코뱅크, CN소프트, EGIS 등 지역기업과 CPU, C-grip, I2 등 일본기업간에 38억8천만 원의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이시카와현 관계자 및 기업대표 방문단은 11월 28일 오후 대구시청을 방문하여 상호교류사업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향후 교류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오후에는 환영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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