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NYMEX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인 가운데 나이지리아에서의 생산차질 및 이라크 정정불안의 영향으로 인해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8/B 상승한 $60.03/B에 거래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 상승한 $56.23/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반군단체의 테러로 인해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에 차질 발생

이탈리아의 Eni사의 자회사인 Agip사가 운영하는 Okono와 Okpoho 유전 생산(약 6만 b/d 규모)이 반군단체의 테러로 인해 중단됨

이에 따라 Eni사는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포함

※ 자사의 통제가 불가능한 요인으로 인해 조업을 중단하게 된 회사는 불가항력을 선포함으로써 이에 대한 의무에서 면제되게 됨

한편, 종파 간 유혈 충돌 격화로 이라크 정정 불안은 심화됨

이라크 북부의 Tal Afar시에서는 종파 간 테러로 인해 22명의 사망자가 발생

또한, 지난 23일 바그다드에서 발생했던 연쇄폭발의 사망자수는 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됨

중동지역 전문가들은 이라크의 정정 불안의 심화로 인해 이라크 원유생산 능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견해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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