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내 산림을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숲가꾸기 사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도 단위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을 편성·운영키로 하고 곡성, 화순, 완도수목원 등 3개 지역 3521ha를 대상으로 510명을 공개 모집해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9월 산림자원화지원단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설계·감리를 통해 보다 조직화 된데다, ‘원-스톱(One stop)방식(솎아베기→산물수집→ 톱밥제조 생산)’으로 추진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숲가꾸기 산물을 최대한 이용함과 동시에 목재바이오매스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도는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 시행한 이들 지역을 포함해 순천, 장흥, 해남, 함평, 장성 등 모두 8개 지역 7400ha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키로 하고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 570명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숲가꾸기 작업방법은 전문 산림기술사무소에서 용역 설계한 설계서에 의거 해 도에 등록된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이 실행주체가 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웰빙 숲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관광 자원으로도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데, 도는 숲가꾸기 사업목표인 산림의 기능을 수원함양림, 산지재해 방지림, 목재생산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생활환경보전 등 6대 기능으로 나눠 숲가꾸기 5개년 계획(06-2010년)을 지난 8월에 수립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숲가꾸기 사업비 485억원을 확보, 산물수집 등 숲가꾸기 지역내에 산림소득작목을 식재 단기소득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 숲가꾸기 산림자원화지원단’의 모집기간은 2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이다.

접수는 전남도 산림소득과 또는 시군 산림관련 과로 하면 되고, 신청지 시장 군수의 의견과 등록할 작업단의 작업능력, 기술인부 및 육림장비 확보 등을 참작해 등록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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