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오는 2008년초 예정된 무안국제공항 개항에 맞춰 유럽 및 미주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적극 나서 주목되고 있다.

도는 지난 24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국내 17개 구미주 인바운드 여행사와 ‘구미주지역 관광객 유치업무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향후 유럽 및 미주지역 관광객의 도내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17개 여행사는 다원투어, 루트관광, 보석관광, 브릿지여행사, 삼호투어트래블, 아주인센티브투어, 알와이이투어, 와우코리아, 엑소더스여행사, 유에스여행사, 코리아비즈니스트래블, 킴스여행사, 티앤케이투어넷코리아, 플라자21, 하나투어, 한진관광, 호도투어 등이다.

도와 구미주 인바운드여행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상호간 외래관광객 유치 업무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예산의 범위내에서 외래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책을 강구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여행사는 유럽과 미주지역 외래관광객의 도내 유치에 적극 노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도에 수시 제공키로 합의했다.

최오주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무안국제공항 개항이 2008년 초로 예정된 가운데 앞으로 유럽 및 미주지역 관광객들의 전남유치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무안국제공항을 적극 활용한 유럽 및 미주지역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해 이번 MOU에 참여한 국내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의 대표 등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도내 관광자원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미주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개발을 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팸투어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신안 홍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자원과 지리산 트래킹코스, 유럽지역과 관련 깊은 강진의 하멜체류 유적지, 화순 운주사, 고인돌공원 등 남도의 독특한 관광문화자원을 돌아보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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