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출향도민회 및 시·군동계유치지원협의회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 싸인벨트 서명운동에 전 도민의 참여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싸인벨트 서명운동은 지난 9월 개최한 동계유치범도민후원회 운영위원회의(위원장 이대근)에서 내년 2월 IOC 현지실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 300만 내외 도민이 열망하는「2014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우리도에 유치하는데 앞장서고자, 11월~12월 2달간 전개하기로 결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1월2일 강원도민회에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한 서명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향 도민회 산하 지역도민회와 도내 전 시·군의 사회단체 및 기관 등이 참여하여 대대적으로 "싸인벨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동안 개최지 중심으로 유치붐 조성운동이 전개되었던 것에 비해, 금번 싸인벨트 서명운동은 비개최지 시·군에서도 지난 11월 3일 화천군의 서명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개되고 있어, 지난 3주간 총 257개의 현수막에 서명, 총 2.8 km의 싸인 벨트제작 준비가 완료되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당초 싸인벨트 5km를 목표로 전개하였던 서명운동을 300만 도내외 전도민의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10km로 계획을 확대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제작된 싸인벨트는 향후, IOC의 현지실사 기간중 거리 환영행사시 활용할 계획으로, 전도민의 의지를 담은 오색의 오륜색상 싸인벨트가 실사단이 방문하는 곳곳에 물결 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러한 도민의 의지를 국가에서도 반영, 2014 동계올림픽 유치를 국가적 아젠다로 선정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동계유치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하며, 개최지 최종 확정이 250여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세심하게 준비하여, 국민과 도민들의 염원을 기필코 완성시키겠다"며 유치의지를 다졌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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