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은 11월 27일(월) 저녁 6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2006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과 문화가꿈모임’을 개최한다. 문화예술의 창작과 나눔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문화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한 기업들을 격려하여 보다 살기 좋은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작년부터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문화서울후원상>은 현장의 예술가와 관계전문가가 참여,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을 선정해 더욱 의미 깊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도예가 강석영 교수가 만든 예술작품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2006년 수상기업으로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지원에 힘써온 기업에게 수여되는 ‘문화가꿈상’은 르노삼성자동차에게,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헌한 기업을 위한 ‘문화나눔상’은 하나은행에게 수여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창의적으로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예술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한국가요제’ 공동주최, 정월대보름맞이 소망기원행사 등을 지원하여 전통예술의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문화나눔상을 수상하게 된 하나은행은 문화은행, 푸른은행, 나눔은행의 세 가지 지향점을 가지고 여러 분야의 예술단체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 등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행사를 통해 광범위하게 문화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2005년 수상기업 : 제1회 문화서울후원상-금호아시아나그룹)

한편 2006년도 문화서울후원상 심사는 기업들의 활동실적과 문화단체의 추천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곽수일(심사위원장, 전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대진(피아니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안숙선(명창, 전주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준호(예술의전당 예술감독), 최태지(전 국립발레단장, 정동극장 극장장) 등 문화예술인과 전문가가 참여, 심사를 통해 수상기업을 선정하였다.

오는 11월 27일 진행될 시상식은 수상기업 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기업 관계자와 문화예술인이 함께 하는 ‘문화가꿈모임’의 성격도 함께 하고 있어, 예술인과 기업인 상호간에 이해를 도모하는 작은 축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와 퓨전 국악그룹 ‘IS’가 참여하여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진작가 요셉슐츠, 소설가 신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기부한 애장품에 대한 전시 및 옥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문화기부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06 문화서울 후원상>


- 행사명 : 2006 제2회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
- 일 시 : 2006. 11. 27(월) 오후 6시~8시
- 장 소 : 서울프라자호텔 메이플홀
- 참석대상 : 기업대표, 문화예술인, 기업의 사회공헌담당자 등 100여명
- 행사 프로그램
○ 18:00~18:30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
○ 18:30~20:00 문화가꿈 모임
· 공연Ⅰ: 목소리로 듣는 삶의 향기 -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 공연Ⅱ: 아름다운 퓨전국악 그룹 - IS
· 기업인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꿈의 시간
· 문화가꿈 이벤트: 예술인들이 기부한 소장품 전시 및 조용한 옥션 진행
(예술인 기부물품협조: KRUPS)
- 행사문의 : 남미진 (서울문화재단 홍보팀 02-3290-7060)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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