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정희련 사장)’는 한국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10%할인 멤버십 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6일 10주년 이벤트를 서울 중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을지로 입구점에서 개최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12월부터 상시 10% 할인이 가능한 ‘10% 할인 멤버십 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을지로 입구점에서 아웃백 한국 런칭 10주년 맞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가장 긴 10m, 1000만원짜리 쇠고기 스테이크’라는 주제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모습. 아웃백 정희련 사장 (사진에상 하늘색 셔츠) 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축하했다.
아웃백 스테이크 정희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런칭 10주년’이라는 주제로, 테이프 커팅 대신 아웃백 스테이크만의 자랑인 호주산 쇠고기 스테이크를 10m로 제작, 정희련 사장이 직접 스테이크를 잘랐다. 또 이날, 한국에서 가장 긴 10m, 1000만원짜리 스테이크를 거리에서 무료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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