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쓰리콤 세계적 수준의 R&D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2006년도 강력한 성장세 기록

서울--(뉴스와이어)--화웨이-쓰리콤은 IP 제품과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3주년째인 화웨이-쓰리콤은 총 매출 중 30%를 차지하고 있는 해외지역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하여 약 70%이상 증가하였으며 순이익은 미화 3억 2천4백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쓰리콤은 이미 중국지역에서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였고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시장 진출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패트로차이나(PetroChina), ICBC 및 푸조 앤 시트로엥(PSA Peugeot Citroen) 등의 고객을 확보하였다.

한편 화웨이-쓰리콤은 국내에 설립된 지 올해가 2년 째이며 그 동안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면서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매그너칩, 하이닉스, 동부화학, 한화), 학교(명지전문대학교, 인하대학교, 기타 초/중/고등학교), 보험(대한생명보험)을 비롯해, 군 사업 (군대 랜 구축), 정부기관 (청와대, 경찰청, 해양수산부) 및 공공기업 (KOTRA,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과 같은 공공기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향후 3년간 연평균 70%~100%의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기존의 3배 이상되는 개발인력을 R&D부분에 투입하고, 중국(베이징, 항주 및 심천)과 인도의 방갈로르에 이르는 R&D 센터를 연속적으로 설립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바 있다. 화웨이-쓰리콤은 다양한 제품 확대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이미 3천명 이상의 연구 인력을 중국 본사의 R&D에 배치시켰다.

화웨이-쓰리콤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헨리 쇼(Henry Tso) 부사장은 “화웨이-쓰리콤이 설립된 이후, 개발자가 약1000명 이상이 증가했고 최근에는 거의 3,000명에 이른다.” 면서 “화웨이-쓰리콤은 해마다 전년도 매출의 15%를 R&D 예산에 투자하고 있다. 이점이 바로 우리가 중국의 수 많은 개발자들 중 최고의 인재들을 고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IP 혁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고 말했다.

또한 중국 R&D팀의 기술력과 창의성으로 인한 이점이 매우 크다고 밝히면서, “R&D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화웨이-쓰리콤은 자체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마다 수천 개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지닌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할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화웨이-쓰리콤은 모회사로부터 3000 개 이상의 특허를 인수 받았으며 이 외에도, 500개 이상의 독자적인 특허를 출원했다.화웨이-쓰리콤은 전통적인 라우터와 스위치 외에도 개발인력들에 인해 많은 신제품들을 개발하여 왔다. 쇼(Tso) 부사장는 “화웨이-쓰리콤이 IP스토리지, 보안, IP 음성/비디오 및 SOHO 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금융, 은행, 교육, 헬스케어 등 산업별로 발생되는 복잡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쓰리콤이 신제품의 컨셉을 구상할 때 최우선 순위는 제품의 질이다. 제조단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팀은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동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품질 기반의 문화는 개발자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또한 고가의 테스팅 센터 설립은 화웨이-쓰리콤의 얼마나 품질을 중요시 하는지를 상징하기도 한다. 우리는 품질을 생명처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 투입 되는 모든 제품들은 먼저 엄격히 검사를 거친 후 검증을 받는다” 고 말했다.

화웨이-쓰리콤은 주력 제품군의 품질 보장을 위해 톨리(Tolly) 그룹과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검증 기관과 함께 일하고 있다.

화웨이-쓰리콤의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부서의 제씨 우(Jessie Wu)부사장은 “화웨이-쓰리콤은 지난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2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의 기회들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시장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글로벌 시장은 아직 남아 있는 과제이다. 하지만 영업, 지원, 제품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고객들이 최상의 솔루션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우(Wu)부사장에 따르면, 화웨의-쓰리콤은 파트너사들의 영업을 포함하여 90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능, 고성능, 경제성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폭넓게 인정 받아 왔다. 또한 고객들은 화웨이-쓰리콤의 제품을 통해 TCO를 절감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며 이것은 고객들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화웨이-쓰리콤의 채널 리셀러를 위한 트리플-윈(Triple-Win) 파트너십정책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트리플-윈 파트너십 전략은 화웨이-쓰리콤이 일반적으로 채널과의 파트너십 전략을 제시할때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말해 파트너, 엔드유저 및 벤더가 최상의 만족을 얻기 위해 균형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Wu) 부사장은 “파트너십이 성공의 핵심 요소이다. 중국에서는 이부분이 이미 입증 되었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도 파트너십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화웨이-쓰리콤은 전세계적으로 1500개가 넘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주요 전략 파트너로는 화웨이, 쓰리콤, 지멘스, 말코니(Marconi) 그리고 NEC가 있으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채널 리셀러들에게 인증과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Wu) 부사장은 화웨이-쓰리콤이 현지화된 영업 및 서비스팀을 구축하고 전세계적으로 현지 리셀러와 장기적인 관계를 점차 강화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huawei-3com.com

연락처

샤우트 코리아, 왕은하 과장
이메일 보내기 (02.558.9890 / ext.204)
샤우트 코리아, 손희옥
이메일 보내기 (02.558.9890 / ext.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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