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아저씨의 공포” ...독도, ‘붕어빵 샌드위치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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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2006-11-27 14:07

부산--(뉴스와이어)--추억의 붕어빵, 이제 집에서 만들어 먹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붕어빵이 생각나는 시기이다. 아빠가 퇴근할 때 사들고 들어오시던 낡은 교과서로 만든 누런 봉투 속에 들어있던 추억의 붕어빵을 이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주식회사 독도(www.sandwich.or.kr, 대표 라 수환)에서는 붕어빵 제조기 ‘붕어빵 샌드위치맨’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붕어빵 샌드위치맨’은 샌드위치맨이라는 샌드위치 메이커에 붕어빵 플레이트를 접목시켜 와플메이커와 그릴로도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으며 실용신안 기술평가(제0382169)도 득하여 명실공이 국내 유일한 플레이트 교환이 가능한 독점 제품이다.

붕어빵 샌드위치맨의 장점은 본체하나로 플레이트 판만 갈아 끼우면 와플, 샌드위치, 붕어빵, 누룽지 등의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고 그릴로도 사용할 수 있다. 붕어빵 샌드위치맨의 판매가격은 69,900원 이다.

안전한 식품을 찾는 요즘의 소비자 요구와 맞아떨어져 소형가전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아오고 있는 독도의 ‘붕어빵 샌드위치맨’은 가전시장의 새로운 활기를 부를 것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붕어빵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라며 그동안 집에서 안전한 먹 거리를 고민해오던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하나 구입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젊은 여성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독도 라 수환 사장은 “ 본체하나로 집에서 가족들에게 안전한 간식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발했으며 이미 출시 한 달 만에 12,000세트가 판매되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또한 “12월 중 홈쇼핑에서도 붕어빵 샌드위치맨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업체와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독도(www.sandwich.or.kr, 대표 라 수환)는 그동안 소형가전제품을 홈쇼핑에 제조 납품 해오던 중소기업이다. 문의: 독도(www.sandwich.or.kr) 051-751-3567

독도 개요
(주)독도는 식품 및 생활용품 전문 생산.유통업체로 독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독도사랑을 표방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독도의 새 프리미엄 웰빙라면 '독도와 함께 라면' 출시로 보다 더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dok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