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독일, 미국등 13개국 66개사가 참가해 태양열, 지열, 바이오매스 등 14개 분야의 차세대 에너지를 선보인 본 전시회와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위주로 한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을 동시에 개최해 양 행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첫날인 23일 1만 1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데 이어 전시기간 4일 내내 총 3만 5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을 거뒀다.
이러한 성공은 전시회 구성부터 他 전시회와의 차별성에 기인한다. ▲국내최초로 산자부 주최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과 동시 개최 ▲ KOTRA와 협력하여 5개국 50명의 바이어 그룹 초청 ▲ 태양광, 수소, 바이어 등 9개 에너지 분야 세미나(신재생에너지학회 주최)를 개최하는 등 에너지 관련全분야에 걸쳐 정보교류와 투자상담을 한 자리에 가능하게한 것이다.
특히, 전시회 참가업체의 요구를 사전에 적극 파악하여 신재생 에너지 업체의 실수요자인 전기공사·감리사·건축사등 2,000여명을 초청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참가자의 요구에 적극 대처한 점도 이 전시회를 더욱 의미있고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 결과, 노르웨이 신재생에너지사인 REC그룹과 영국 루나 에너지사, 두바이의 로버 프러덕트사 등 65개사 해외 바이어가 행사장에서 계약을 협상하여 4천5백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루어내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함께 참가업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홍보효과, 판매실적, 전시 지원 등 모든 면에서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광주시 신재생에너지 현장투어는 해외업체 바이어들과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모아 1일 평균 100여명이 참여하는등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솔라시티 광주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세계인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관련 관·민·연 협력 체제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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