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결핵환자의 조기발견, 무료치료사업, 예방접종약품 생산·공급 등 결핵퇴치사업 재원 조성을 위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29일까지 도 및 시·군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06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전개 한다.

특히,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은「독도사랑(I ♥ Dokdo」를 주제로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들의 동참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결핵관리 실태

결핵환자 유병률은 0.35%로 우리나라 전체 결핵환자 수는 약17만명 (경북 약 9천여명)으로 추정되며, 2005년도 전국 연간 신환자 생수는 35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매년 3천여명이 결핵으로 사망하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국가 중에서 결핵 사망률 1위에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모금운동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도 및 시군소속 공무원 23천여명에게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올해 씰 모금액은 1인당 3,000원( 씰10매 기준)으로 약69백만원을 계획하고 있다.(’06년 전국 모금계획 66억원)

※ 2005년도 공무원 대상 씰 모금액 : 66백만원

특히,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 도안과 주제가「독도사랑(I ♥ Dokdo」인 만큼 우리 땅 독도를 널리 홍보하고 씰 모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씰 증정식을 갖기로 하였다.

씰 증정은 11. 28(화) 10:00 도지사실에서 대한결핵협회경북 지부장(이장백)이 경상북도지사(김관용)에게「크리스마스 씰 1세트와 씰 300매」를 증정하고, 산하 공무원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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