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대구경제에 새 로운 희망이 될 ″스타기업 100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스타기업 100개 육성″은 기술경쟁력과 학습능력을 갖추어 상당수준의 매 출과 고용을 달성하여 어려운 대구경제를 돌파해나갈 선도기업군을 육성하겠 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으로서, 김범일 시장의 대표적 선거공약이다.

시는 그동안 기업지원시책이 양적으로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분산 지원됨에 따라 정책효과성이 떨어졌다고 보고, 매년 스타기업을 25~30개 선 정하여 이들 기업에게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시책을 폄으로써 기업지 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기업 육성시책의 뚜렷한 특징은 10개 기업지원기관을 스타기업 육 성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전담기관의 유능한 직원을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선발하여 해당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업의 부족부분을 적기에 파악하여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점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스타기업 지정서가 교부되고, 기술개발(R&D), 마케팅, 금융, 인력양성 등 기존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최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신규수요에 대해서도 최선의 지원방안이 강구된다.

스타기업의 선정은 공모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성 (50%), 경영여건(25%), 파급효과(25%)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선정하며, 특히 핵심사업의 시장성을 평가하기 위해 민간창투사 심사역을 선정위원회에 포함시키고 있다.

대구시는 12월 중으로 기업지원기관간 총체적 협력기구인 스타기업육성위원 회(위원장: 시 정무부시장)개최를 시작으로 PM교육, 스타기업 선정절차를 거 쳐 내년 1월부터 스타기업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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