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는 시에 전입해 오는 직원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망있는 선배공무원과 1:1로 결연하여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멘토링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부산광역시는 우선, 최근 신규 전입한 직원 15명과 이들을 맨투맨으로 지도할 모범적인 4~5급 직원 15명을 멘토로 지정하고 이들 멘토-멘티 3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화) 오전 10시에〈제1기 멘토링 워크숍 및 결연식〉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멘토링코리아 컨설팅 대표 나병선 박사는 “구성원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전체 구성원이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을 실천하고 멘토링 마인드로 무장하여 부산광역시가 조직의 효과성 제고와 함께 신규전입 직원의 업무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 이들은 훌륭한 멘토의 자질, 성공사례, 멘토링 기법 등에 대해 학습·토론하고 실천계획서를 작성하였다.

향후, 멘토는 멘티와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서 직장생활의 고충상담, 진로 및 경력개발 지도, 취미생활 및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공·사 생활안내 등 선배직원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멘티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앞으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 할 계획이며, 향후 설문조사 및 효과분석 등을 통하여 점차 확대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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