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 등 4개 기관과 함께 2006 국제탄소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1월 29일(수)오전 10시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강도 초경량 미래 신기술로 알려진 탄소산업을 생산하고, 이에 따른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민선4기의 3대 비전 중의 하나인 첨단부품소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 행사에 지역대학으로써 전북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에 동참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남식 총장은 “탄소사업은 좀 생소한 것 같지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산업으로 미래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첨단산업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전북도가 이 산업을 조기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전문가 특별강연, 한국탄소학회 총회, 리셉션, 전주시내 투어 등이 이어지며, 김완주 도지사 및 국회의원, 그리고 지역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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