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주제인 ‘소프트 랜딩’은 BMW로 대변되는 글로벌리즘과 한국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로컬리즘의 만남, 더 나아가 차갑고 견고한 산업과 자유롭고 개성있는 예술의 만남이 충돌없이 성공적으로 연착륙함을 의미한다.
BMW 코리아는 BMW 차량이 조립되기 이전 차체의 앞 보닛, 그릴 및 범퍼, 스틸, 라이팅과 자동차 도어, 루프, 트렁크 리드, 바퀴 등 7개의 부품을 본래의 모습으로 작가들에게 제공하였으며, 작가들은 오일 페인팅, 미디어 아트, 사진, 전통 목조각, 철조각, 전통 공예 등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각기 개성있는 작품들을 완성시켰다. 참여 작가로는 현대미술 작가인 서양화가 남경민, 조각가 김유선, 채우승, 강용면, 최태훈, 사진작가 김수강 등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전시가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자동차와 예술과의 만남이라는 성격으로 이 전시를 통해, 빠르게 첨단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에서 근본적인 우리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BMW라는 글로벌 이미지를 통해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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