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산업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무역 기반시설이 도입되고 다양한 컨텐츠가 보강되면, 향후 10년 이내에 사이버 전시·상담을 포함한 마케팅에서 수출입통관, 대금 결제뿐만 아니라 해외와의 서류교환까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
한편, 국내시장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과 홈쇼핑 거래가 국제간 교역으로 확대되면서, 생산자와 해외바이어간 직거래가 활성화되고 거래품목도 더욱 다양해지는 전자무역 시대가 도래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전자무역(u-Trade Hub)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무역업체, 교수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전자무역 포럼을 개최
전자무역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정부가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전자무역의 서비스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짐
우리나라는 올해 수출 3천억불을 달성할 예정으로 우리보다 먼저 수출 3천억불을 달성한 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등 10개국에 불과
향후 무역규모가 매년 10%씩 증가한다면 2011년 무역 1조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역거래건수도 현재 1.9억건에서 약 3억건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게 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자무역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
이날 포럼에는 전자무역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다섯 부문으로 나누어 전자무역 촉진법 및 서비스 소개, 향후 과제 등을 논의
“전자무역촉진법 개정내용”(산업자원부 무역정책팀 민문기 사무관)발표에서는 인터넷 등 새로운 IT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전자무역 기반시설과, 주요 반복·유통 8종 문서의 이용의무, 전자무역 문서의 중계·보관·증명의 효력 등을 규정하고, 금년 6월 새롭게 발효된 전자무역 촉진법내용에 대해 소개
* 주요 8종 문서 : 수출신용장, 내국신용장, 구매확인서, 원산지증명서, 수입화물선취보증서, 화물인도지시서, 수출입요건확인서, 적하보험증권
“새로운 전자무역서비스 소개” (전자무역추진위 정윤세 사무국장)에서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전자무역기반시설인 u-Trade Hub의 각종 전자무역서비스를 소개
새로운 전자무역 서비스에는 My Trade 기능이 포함되어 무역업체에게 무역절차의 진행상황(status)을 알려주어, 자신이 처리한 업무와 앞으로 처리해야 될 업무를 보여줌으로써, 무역업무의 편리성 및 용이성을 확보
“인터넷 수출마케팅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방안” (EC21 정재승 차장)으로는 전자무역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인 e-무역상사 사업을 통해 수출을 일궈낸 중소기업들의 사례소개 및 사업효과, 발전방안 등을 발표
전자무역을 활용한 인터넷 수출마케팅은 중소기업들의 수출참여를 촉진하여 수출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전자무역 물류서비스의 활용사례” (범한판토스 정한구 이사)에서는 무역업계가 수출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e-D/O(전자 화물인도지시서), e-L/G(전자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등을 소개
e-D/O와 관련해서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7개 선사가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 3,500여개의 무역업체가 활용 중
“e-Nego(무서류 신용장매입) 환경구축을 위한 현황과 과제”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교수)에서는 향후 서류 없는 전자무역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e-Nego의 추진현황과 향후 이의 실현을 위한 과제에 대한 진단과 토론이 이루어짐
신용장을 통한 무역대금결제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여 연간 60만건 정도가 이루어지고 있음
신용장을 통해 은행에 네고를 신청할 경우 무역프로세스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무역서류(원산지증명서, 적하보험증권, 선하증권, 수출입신고필증 등)를 제출해야 되는데, 이것이 전자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전자무역이 완결되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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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정책팀 정순남 팀장, 민문기 사무관 02-2110-5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