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8일 오후 3시, 이재충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2006년도 에너지절약촉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소비절약 의식을 고취시키고, 절약실천 및 에너지절약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지난 75년 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에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한 해 동안 사회 각계각층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한 에너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그리고 “에너지의 96%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과 효율적인 이용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가발전 그리고 우리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에너지 절약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에너지절약 실천에 공이 큰 유관기관·단체, 산업체 및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주민에게 도지사 및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지난달 25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제5회 에너지절약 글짓기·그리기대회』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그리고, 청주 용암현대 2차아파트 이재순 관리소장이 아파트의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를 발표하였고, 청주 상당초등학교 이두용 어린이가 글짓기 대상작품(제목: 한걸음에 기름 한방울)을 낭독하였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산업체와의 자발적협약 체결 확대, 관련제도 정비 및 재정적 지원 근거마련,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 사업 확대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방을 위한 에너지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겨울철이 시작된 만큼 내복입기, 적정 난방온도 20~18℃를 준수하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 하기, 가정의 플러그뽑기를 등의 실천으로 도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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