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 4R전략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2위의 프린터 전문기업 렉스마크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의 인쇄 솔루션 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서도 최고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보호 노력은 4R-REDUCE(절감), RECOVER(회수),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과 같은 경영진의 환경 정책에서 시작하여 실제로 개발 및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렉스마크는 매년 카트리지 회수 프로그램 (Cartridge Collection Program)을 통해 재생과 재활용이 가능한 수백만개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수백만 파운드의 프린터관련 폐기물들을 되살리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사용한 빈 토너카트리지를 렉스마크에 반환하는 조건으로 정상 토너 카트리지를 약 70%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토너 카트리지 반환 프로그램 (Toner Cartridge Return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세계 5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특히, 소비자가 반환한 카트리지를 재활용하여 다시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버려지는 폐토너로 인한 환경 파괴를 사전에 막고자 하는 렉스마크의 환경중심경영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렉스마크는 최근 환경부의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에너지절전)시험, 소음시험, Off 모드 소비전력 시험, 오존시험, 재생용지적합성시험, 프린터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에 대한 RoHS 관련 유해성 물질 사용 여부, 드럼의 유해물질 사용 여부, 기타 인증서(ISO9001, 14001, MIC, eK-Mark 인증서 등) 보유여부 등의 테스트를 거쳐 절전, 저소음, 친환경 설계, 오존방출량 저감 분야의 환경부 인증을 획득하여 자사의 프린터제품들이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전세계의 모든 렉스마크의 프린터 생산시설들은 ISO 14001와 ISO 9000 인증을 보유하여 친환경제품 개발 및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렉스마크의 회장이자 CEO인 폴 커랜더씨는 “이러한 친환경프로그램들은 렉스마크가 프린터제품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데 있어, 고객과 함께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들이다. 렉스마크의 이러한 환경보호 노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업계 선도적인 환경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렉스마크코리아 개요
렉스마크 코리아(대표이사 신현삼)는 미국 렉스마크 인터내셔널사의 한국 법인으로 한국 내 렉스마크 제품과 프린팅 솔루션의 판매 및 마케팅,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기업 사무환경의 프린터 솔루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최적의 사무환경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lexmark.co.kr'을 통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 http://www.lexm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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